시어머니가 부르는 어머니의 이름 저는 시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. 굉장히 보수적이고, 자신의 기준에 어긋나지 않으려고 애쓰고, 주변을 잘 의식하고, 주변 사람들이 무례하게 행동하면 자신의 수준이 낮다고 생각합니다.. 참 똑똑해요. 근데 우리 엄마나 집은 니네 엄마네 집이라고 하더라.. 내가 이상해? 별로에요..그냥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요..제가 이상한건지 어디다 물어봐야할지 몰라서 여기에 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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